獨存, 2008/05/17 15:32
-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종료되고 난 뒤에 해야 할 일을 준비하고 있어서 상당히 바쁘다.
게다가 허리가 또 말썽을 부려 의자에 1시간 이상을 앉아있지 못하는 상황이다보니 서류작업때 외에 의자에 앉아 있고 싶지가 없다. 그렇게 한달을 보내다 보니 기사정리도 못하고 있고(이런 시국에!) 인터넷을 할 엄두도 나지 않는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1시간은 훌쩍 보내게 되니까. - 어제 친구와 이야기하던 중에 이명박이 하고 있는 통치이념이 번뜩 떠올랐다.
민족말살정책.
대통령 직분 받은 뒤 오른 해외순방 마지막 길, 일본에서 천황폐하께 당신을 위해 한민족말살정책을 펼치겠다고 한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요즘 대통령이 유언비어 퍼트리는 사람들 개인정보 확인해오라고 했다던데, 나도 조만간 확인절차 들어가겠군) - 식민통치기에 들어섰는데, 지하운동조직은 생길 기미가 보이지 않는건가? 촛불집회는 장외투쟁으로 좋은 이미지로 하는 운동이라면 글을 출판해서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을 암살하는 어둠의 운동도 필요한 거 아닌가... 구KGB 인사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에게 훈련받아 니키타가 될 날을 난 여전히 꿈꾸고 있다.
- 나를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는 작금의 사회가 참으로 안타깝다. 갑자기 명박씨 당선되고 난 뒤 무수히 많이 올라오던 어둠의 5년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는가에 대한 글들이 영상처럼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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