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存, 2008/08/02 00:15
7/29 넷째날, 자유여행.
저와 동갑내기라는 사실을 넷째날에 와서야 알게된 2조의 진아, 민정 그리고 수경언니와 함께 자유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밑에서 바라본 장개석 별장]
[2층 발코니]
[라푼젤이 있었을 법한 등나무가 붙어있는 발코니에서 선경 한 컷]
[장개석 부부의 알현실이었을 거라 짐작되는 곳에서 선경 한 컷]
[자세가 좀 어정쩡해서 웃기기는 하지만 뭐 여튼 버스정거장 근처에서 한 컷 ㅋ]
7/29 넷째날, 자유여행.
저와 동갑내기라는 사실을 넷째날에 와서야 알게된 2조의 진아, 민정 그리고 수경언니와 함께 자유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부지런히도 알아내어 버스를 대절해 어딘가로 일찍부터 이동하는 3조덕에- 저와 한방을 썼던 또 다른 3조의 선경이가 부랴부랴 준비를 하느라 저도 덕분에- 9시 경에는 기상할 수 있었다죠. 3조 땡큐 ㅋㅋ
택시를 타고 먼저 화석루로 이동했습니다. 대만지도는 있기만 해도 압수한다더니 아이러니 하게도 대만총통의 별장은 남겨놓고 떡하니 장개석의 별장이었다는 곳을 관광지로 만든 중국 수뇌부덕에 동화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라푼젤이 머리채를 길게 늘어뜨린 성같이 생긴 화석루는 전경이 이쁘지는 않았지만, 곳곳에서 멋진 장면을 담을 수 있었답니다.




꼭 한 번은 버스를 타보리라 작정했던 저는 진아, 민정, 수경언니와 함께 소청도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베이징 올림픽덕에 설치된 곳곳의 자원봉사자들에게 물어물어 버스를 타고 소청도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중산공원정류장에서 겨우 4정거장밖에는 안되더군요. 버스비는 겨우 1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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