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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존</title>
		<link>http://dokzone.com/ttd/</link>
		<description>獨存 무지개빛청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31 Dec 2008 13:36: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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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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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獨存 무지개빛청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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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09년 덕담</title>
			<link>http://dokzone.com/ttd/123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dokzone.com/ttd/thumbnail/1/1143482545.w500-h37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8&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요한복음에 씨 뿌리는 자에 대한 비유가 나와요. &lt;BR&gt;얕은 땅에 가시덤불에 길가에 떨어져 싹을 틔우지 못하는 씨앗도 있지만, &lt;BR&gt;일부는 좋은 땅에 떨어져 1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게 된다는. &lt;BR&gt;이 글은 땅에 대한 것보다는 그 좋은 땅에 씨를 뿌리는 자에 대한 비유죠. &lt;BR&gt;&lt;BR&gt;2009년도 해주고픈 덕담.&lt;BR&gt;좋은 토양으로써 씨가 뿌려지길 바라기보다는 &lt;BR&gt;거름이 듬뿍 쌓인 좋은 땅에 씨를 뿌릴 수 있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lt;BR&gt;&lt;BR&gt;2009년 새해 복 많~이 받구!&lt;BR&gt;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description>
			<category>第1 일상</category>
			<author>(무지개빛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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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Dec 2008 13:34: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생각은 옳은데 행동이 옳지 못하다</title>
			<link>http://dokzone.com/ttd/1232</link>
			<description>장자는 인간의 소망이 부서지는 연유를 이렇게 말해 준다 : &quot;생각은 옳은데 행동이 옳지 못하다. &quot; ...... 모든 일에는 가능한 것이 있고 불가능한 것이 있음을 장자는 지적한다. 만일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분명하게 한다면 세상이 어지러워질 이유가 없을 것이다.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다고 할 때 어지러워지는 법이다. ...... 그래서 신도는 앎의 힘을 버리고 자기를 떠나 자연의 입장에서 처신하고 사물을 냉정하게 대하는 것이 도리라고 여겼다는 것이다. &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표현</category>
			<author>(무지개빛청년)</author>
			<guid>http://dokzone.com/ttd/12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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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Dec 2008 17:59: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눈썹에 종을 매단 그대는 누구인가</title>
			<link>http://dokzone.com/ttd/1233</link>
			<description>&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005566&quot;&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517028&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90517028_1.jpg&quot; border=0&gt;&lt;/A&gt;&lt;/TD&gt;
&lt;TD width=5&gt;
&lt;TD&gt;
&lt;TD vAlign=top&gt;&lt;BR&gt;제목 : 장자 - 눈썹에 종을 매단 그대는 누구인가 &lt;BR&gt;작가 : 윤재근 &lt;BR&gt;출판사 : 둥지 (최근 출판사는 나들목)&lt;BR&gt;출편년도 : 1991&lt;BR&gt;&lt;BR&gt;&lt;BR&gt;장르 : 인문학, 동양사상, 도가철학, 장자철학&lt;BR&gt;기간 : 2008(ing)&lt;BR&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우리집에는 이 시리즈 세권이 예전부터 있었다. 위에 보이는 디자인은 예전 출판사에서 디자인한 것보다 못하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책 디자인은 동양철학 다운 느낌이 드니까. &lt;BR&gt;여튼 사무실에서 틈틈히 읽으려고 가져다 놓고 몇페이지씩 읽고 있는데 도교사상이 현대인에게 - 나처럼 지친 - 얼마나 도움이 되고 현명한 내용인지 알려주고 있다. &lt;BR&gt;아하, 무릎을 치게 하는 구절이 얼마나 많은지. 나중에 힘들어질 때 도움되라고 간간이 블로그에 몇몇 표현들을 올리고 있다. &lt;BR&gt;아직 1/4가 남았다. 두고두고 아껴서 읽고 싶은 내용들이다.</description>
			<category>第3 사색</category>
			<author>(무지개빛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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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okzone.com/ttd/1233#entry1233comment</comments>
			<pubDate>Tue, 23 Dec 2008 17:48: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안되면 되게 하라?</title>
			<link>http://dokzone.com/ttd/1231</link>
			<description>난 저 생활신조로 꽤나 오랫동안 살아왔다. &lt;BR&gt;그런 덕에 아직도 되지 않는 일이 있으면 되게끔하려고 한동안 집착한다. 꼼짝도 못하고 안되는 일에 갖혀있는 셈이다. 그러다 결국 되게한 뒤에야 후련하게 다음 걸음을 걷는다. &lt;BR&gt;난 이런 자세가 꽤나 마음에 안든다. &lt;BR&gt;이 얼마나 효율성에서 떨어지느냐 말이다. &lt;BR&gt;다른 되는 일도 찾아볼 수 있을터인데 되게끔하려고 집착하는 내 자신이 때론 짜증스럽다. &lt;BR&gt;&lt;BR&gt;중학교때였나. 고등학교때였나.&lt;BR&gt;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난다. 한창 베스트셀러였던 조안리의 스물셋의 사랑 마흔아홉의 성공을 읽고 단번에 꽂힌 문장이 있었으니,&lt;BR&gt;
&lt;BLOCKQUOTE&gt;두드려라. &lt;BR&gt;그러면 열릴 것이다. &lt;BR&gt;그래도 열리지 않는다면?&lt;BR&gt;부숴라.&lt;BR&gt;그러면 최소한 그 문은&lt;BR&gt;부서져서라도 그대에게 문을 열어줄 터이니.&lt;/BLOCKQUOTE&gt;&lt;BR&gt;정확한 문장은 아닐 것이다. 한동안은 이 메모를 보지않았기에. 여튼 이런 문맥의 문장이다. &lt;BR&gt;얼마나 과감하고 열정적인 외침인가. &lt;BR&gt;조안리씨의 저 외침을 듣고 내 생활신조가 저리 되지 않았나 싶다. &lt;BR&gt;&lt;BR&gt;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일이 생길 때 부서뜨리기도 힘들 때(무조건 들이 박는다고 해결되지 않는 일도 있다는 걸 이젠 안다) 잠시 그 일에서 손을 떼고 있는 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description>
			<category>第2 수필</category>
			<author>(무지개빛청년)</author>
			<guid>http://dokzone.com/ttd/1231</guid>
			<comments>http://dokzone.com/ttd/1231#entry1231comment</comments>
			<pubDate>Tue, 23 Dec 2008 17:01: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달콤한 나의 도시</title>
			<link>http://dokzone.com/ttd/1230</link>
			<description>&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005566&quot;&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17158&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32017158_2.jpg&quot; border=0&gt;&lt;/A&gt;&lt;/TD&gt;
&lt;TD width=5&gt;
&lt;TD&gt;
&lt;TD vAlign=top&gt;&lt;BR&gt;제목 : 달콤한 나의 도시 &lt;BR&gt;작가 : 정이현&lt;BR&gt;출판사 : 문학과지성사&lt;BR&gt;출판년도 : 2006&lt;BR&gt;&lt;BR&gt;장르 : 한국소설&lt;BR&gt;기간 : 2008.12.03 (ing)&lt;BR&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서른이 넘은 싱글여성을 그린 소설이라 그런지 공감가는 표현이 굉장히 많다... &lt;BR&gt;
&lt;BLOCKQUOTE&gt;&quot;여기, 뭔가가 와. 아, 이 남자였구나 하는 그런 느낌. 걱정 마, 너희들도 머지않아 금세 느끼게 될 거야.&quot;&lt;BR&gt;마지막 문장은, 대학생활을 묻는 여고생의 질문에 &#039;너희도 대학생이 되면 알게 된단다&#039;고 대답하는 교생 선생의 그것처럼 들렸다. 마침내 제도권의 문 안에 들어선 자의 오만함이 슬쩍 묻어났다고 느낀 것은 내 자격지심 탓일까. 나는 묵묵히 소시지를 씹었다. &lt;BR&gt;-18p&lt;BR&gt;&lt;BR&gt;&quot;그리고 뭐, 이 남자가 내 남자였구나? 놀고 있네. 이거 왜 이러셔. 그런 확신이라면 나는 새 남자 만날 때마다 들어. 그러니까 지금까지 스무 번도 넘는다고! 은수, 넌 안 그래?&quot;&lt;BR&gt;나? 글쎄, 잘 모르겠다. 확신의 느낌은커녕 남자를 만날 때면 언제나 &#039;신이시여, 이 남자가 정녕 내 남자가 맞습니까?&#039;라는 의심과 혼란에 시달리곤 하는 인간이 바로 나였다. 혹시라도 잘못되면 돌이킬 수 없을까 봐, 새끼발가락도 제대로 담그지 못하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포기하고 마는 것이 나의 특기였다. &lt;BR&gt;- 19p&lt;BR&gt;&lt;BR&gt;어처구니없게도, 왜, 어른은 울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걸까? 어른도 때론 흐느껴 운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아무도 알지 못할 때, 눈물 없이도 메마른 가슴으로 통곡한다. 그것이 이 도시의 비밀스런 규칙이다. &lt;BR&gt;-43p&lt;BR&gt;&lt;BR&gt;나는 차라리 미성년으로 남고 싶다. 책임과 의무, 그런 둔중한 무게의 단어들로부터 슬쩍 비껴나 있는 커다란 아이, 자발적 미성년. &lt;BR&gt;-43p&lt;BR&gt;&lt;BR&gt;깊은 바다를 유영하는 한 마리 물고기처럼 살면 안 되는 걸까. 이 단단한 제도의 틈과 틈 사이를 자유롭게 흘러 다니면서? 그러다 다른 물고기나 산호초와 문득 눈이 마주치면, 생긋 한번 웃어주고는 이내 제 길을 가는 거다. 이무것도 약속하지 ㅇ낳고, 어디에도 미련두지 않고! 물론 그런 삶이 행복할지는 미지수다. 타인의 온기를 그리워하고 소통을 원하고 누군가와 안정적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내 안의 질긴 열망은 또 어쩌고? 까딱 잘못했다간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 수 없는 모순과 자가당착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될지도 모른다. &lt;BR&gt;아아, 하지만 예단은 금물! 나중 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자. 지금은 그냥 이대로 한번 가보는 거다. 미리 준비하고 예측한다고 해서 삶이 어디 호락호락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굴러가주던가. 그리고 내가 원했던 방향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로, 나는 지금 여기 도착해 있지 않은가. 나는 단호하게 와인 색 립스틱을 집어 들어, 입술에 발랐다. 안 어울리면 어떠랴. 내일은 베이지핑크를, 모레는 단풍잎 같은 빨강을 바르면 된다. 아니면 까짓것, 깨끗이 지워버리면 된다. &lt;BR&gt;-44p&lt;BR&gt;&lt;BR&gt;&quot;결혼은, 왜 안 하는 거야?&quot;&lt;BR&gt;.... 이럴 때를 대비하여 모범답안 몇 가지 정도가 마련되어 있었다. 그중, 더 이상 이 주제를 입에 올리고 싶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 밝힐 때 쓰는 것으로 골라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 말했다. &lt;BR&gt;&quot;아직 못 한 겁니다.&quot;&lt;BR&gt;자유 의지가 아니라는데 어쩔 텐가. &lt;BR&gt;-65p&lt;/BLOCKQUOTE&gt;</description>
			<category>第3 사색</category>
			<author>(무지개빛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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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okzone.com/ttd/1230#entry1230comment</comments>
			<pubDate>Wed,  3 Dec 2008 17:35: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고배의 쓴 잔, 마시기 싫은 잔.</title>
			<link>http://dokzone.com/ttd/1229</link>
			<description>일년동안 준비해왔던 성우시험을 치렀고, 오늘 발표에 탈락한 것을 확인했다. &lt;BR&gt;시원섭섭하다. &lt;BR&gt;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학원에서도 이 정도면 해볼 만하다는 생각도 했는데 이렇게 되니 속이 상한다. &lt;BR&gt;천오백명의 수험생이 기껏해야 1분정도의 시간으로 프레젠테이션하고 그것으로 판단을 끝낸다. 아마도 음성테스트인듯하다. 자기들이 원하는 소리만 찾아내면되니 1분도 많이 준다고 생각할지도. &lt;BR&gt;개성적인 연기와 음성으로 그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는데, 췟&lt;BR&gt;내 맘처럼은 안되네. &lt;BR&gt;더는 하고싶다고 해서 계속 진행하기가 어렵다. &lt;BR&gt;생계를 꾸려나가야지...&lt;BR&gt;위원회도 이번달이면 종료하니 그동안은 성우에 매진하느라 다른 취업자린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한다. &lt;BR&gt;주변에 경쟁자가 얼마나 많은데.. 하지만 300:1을 뚫어야 하는 성우시험만 하랴. &lt;BR&gt;자 또 화이팅이다. &lt;BR&gt;힘내자, 선경아. 독존, 무지개빛청년아~!</description>
			<category>第1 일상</category>
			<author>(무지개빛청년)</author>
			<guid>http://dokzone.com/ttd/1229</guid>
			<comments>http://dokzone.com/ttd/1229#entry1229comment</comments>
			<pubDate>Tue,  2 Dec 2008 11:22: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치기준</title>
			<link>http://dokzone.com/ttd/1225</link>
			<description>&lt;P&gt;-. 좋은 사람이란, 가치기준을 어디에다 두느냐에 따라 상대적일 수 있다. &lt;BR&gt;&quot;난 좋은 사람이지만 착한 사람은 아니다.&quot;&lt;BR&gt;착한 사람이라는 기준 역시 다양하다. 고 할 수 있을까?&lt;BR&gt;착하다는 건 사회에서 만들어낸 이미지다. 율법과 규율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을 착한 사람이라고 하는걸까. &lt;BR&gt;&lt;BR&gt;-. 정도를 지키려고 하는 사람이고 그 정도에서 벗어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lt;BR&gt;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 &lt;BR&gt;신념이 있는 사람. &lt;BR&gt;겉치레를 싫어하는 사람. &lt;BR&gt;상대를 평가하지 않는 사람. &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第1 일상</category>
			<author>(무지개빛청년)</author>
			<guid>http://dokzone.com/ttd/1225</guid>
			<comments>http://dokzone.com/ttd/1225#entry1225comment</comments>
			<pubDate>Mon, 24 Nov 2008 10:03: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 4</title>
			<link>http://dokzone.com/ttd/1203</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ffffff&quot;&gt;&amp;nbsp;서로 노여워했던 것, 의견이 맞지 않아 충돌했던 것, 화해를 하고 가슴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던 순간들, 그런 깊은 정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 참나무를 심자마자 그것이 만들어 낼 그늘에서 쉴 생각에 조바심부터 내지는 말아야 한다.&lt;BR&gt;&amp;nbsp;서로 실망시키지 않는 것에서 우정을 발견하며, 서로 모욕하지 않는 것에서 참사랑을 발견한다.&lt;BR&gt;&amp;nbsp;오직 신뢰만이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어떤 일에서는 신뢰할&amp;nbsp; 수 있지만 다른 일에서는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신뢰가 아니다. 신뢰가 있는 사람은 언제나 믿음직한 사람으로 남는다.&lt;/DIV&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ffffff&quot;&gt;&amp;nbsp;친구란 무엇보다도 상대를 내 마음대로 조종하거나 이용하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다. &lt;BR&gt;&amp;nbsp;친구란 당신을 따뜻이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한다. 만약&amp;nbsp; 당신을 변화시키고 강하게 만들고 싶으면, 그 일을 당신의 적에게 맡겨라. 그들은 나무를 뒤흔드는 폭풍우처럼 그 일을 거뜬히해낼 것이다.&lt;BR&gt;&amp;nbsp;당신이 그에게 보내는 미소는 눈 먼 사람에게 비치는 해처럼 따뜻한&amp;nbsp; 코트가 된다. 당신이 그에게 미소짓는 것을 보고 누가 당신을 천박하다고 생각하겠는가? 그가 당신의 그런 미소를 받을 만한 사람이 못 된다고 누가 주장하겠는가?&lt;/DIV&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 생떽쥐베리&lt;/P&gt;</description>
			<category>표현</category>
			<author>(무지개빛청년)</author>
			<guid>http://dokzone.com/ttd/1203</guid>
			<comments>http://dokzone.com/ttd/1203#entry1203comment</comments>
			<pubDate>Tue, 18 Nov 2008 17:56: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 3</title>
			<link>http://dokzone.com/ttd/1202</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ffffff&quot;&gt;&amp;nbsp;바로 그곳에서 이상하게도 오직 사람들만이 사이좋게 어울리지 않고 자신만의 성을 쌓는다. 정신적인 내면의 세계는 또 얼마나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가!&lt;BR&gt;&amp;nbsp;누구나 모든 사람에 대한 책임이 있다. 혼자 책임을 져야 한다. 사람마다 다른 사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amp;nbsp; 알고 나자 난 나의 문화라고 이름 붙인 서구의 문화에서 파생한 종교의 비밀을 처음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lt;BR&gt;&amp;nbsp;&quot;인간의 죄를 짊어진다.&quot;&lt;BR&gt;&amp;nbsp;각자 모든사람의 죄를 짊어져야 한다는 의미다.&lt;BR&gt;&lt;BR&gt;&amp;nbsp;나는 나를 소중하게 여겼을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 수많은 눈빛들이 내 침묵을 비난한다. 나는 애써 대답한다. 있는 힘을 다해 큰 소리로 대답한다. 그러나 난 이 암흑 같은 현실에서 지금보다 더 밝은 빛을 내보낼 능력이 없다. 뭔가 애타게 기다리는 눈빛을 볼 때마다 난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곧장 달아나고 싶은 충동을 가누기 어렵다. 저쪽에서 그들은 내게 구원을 요청한다. 저기 저쪽에서 배가 난파되어 괴로워하고 있다. 난 마치 수백 년을 잘 사람처럼&amp;nbsp; 깊은 짐을 빠지기로 한다. 그러나 저쪽에서 나는&amp;nbsp; 비명소리, 절망을 불사르며 타오르는 횃불같은 그것 때문에 잠을 이루기 어렵다. 그런 불행한 상황에서 난 팔짱을 낀 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내가 애써 고집을 피우며 가만히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죽음의 순간이다.&amp;nbsp;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에게 가야 한다. 그래서 그들을 구해 주어야 한다.&lt;BR&gt;&amp;nbsp;인간 사이의 관계란 자신을 누군가에게 보여 줌으로써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관계란 타인의 마음과 온전히 하나가 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조심스럽게 자라나는&amp;nbsp; 것이다. 그런데도 당신이 당신의 모습만을 내 앞에서 흔들어 대면 난 당신을 떠나 다른 곳으로 달아나고 싶어진다.&lt;BR&gt;&amp;nbsp;칠흑 같은 어둠 속을 밝히는 불빛들, 무엇인가를 위해&amp;nbsp; 켜놓은 저 불빛들은 저마다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으리라. 누군가는 책을 읽고 있거나 생각에 잠겨 있을 것이다. 혹은 가슴 속 깊이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고백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또 누군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열심히 관찰하고 있으리라. 그러나 저 불빛들 가운데는 겉모습만 환하게 빛을 내고 있을 뿐 실제로는 아무런 생기도 아무런 느낌도 전해지지 않는, 잠들어 있는 불빛들이 얼마나 많을것인가?&lt;BR&gt;&amp;nbsp;우리는 서로 &#039;만나기&#039;위해 노력해야 한다. 들판 저 멀리 깜박이는 불빛들과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한다.&lt;BR&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BR&gt;-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 생떽쥐베리&lt;/DIV&gt;</description>
			<category>표현</category>
			<author>(무지개빛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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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okzone.com/ttd/1202#entry1202comment</comments>
			<pubDate>Tue, 18 Nov 2008 17:52: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 2</title>
			<link>http://dokzone.com/ttd/1201</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ffffff&quot;&gt;&quot;네가 만약&amp;nbsp; 친구를 원한다면 나를 길들여 줘!&quot;&lt;BR&gt;&lt;BR&gt;&quot;어떻게 해야 하는데?&quot;&lt;BR&gt;어린 왕자가&amp;nbsp; 물었다.&lt;BR&gt;&lt;BR&gt;&quot;참을성이 많아야 해.&quot;&lt;BR&gt;여우가 말했다.&lt;BR&gt;&quot;일단 내게서 조금 떨어진 풀밭으로 가서 앉아. 나는 너를 곁눈질로 몰래 조금씩 훔쳐볼 거야. 넌 아무 말도 하지마. 말이란 오해의 원인이&amp;nbsp; 되거든. 그런 다음 넌 날마다 내게로 조금씩 다가오는 거야.&quo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BR&gt;-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 생떽쥐베리&lt;/DIV&gt;</description>
			<category>표현</category>
			<author>(무지개빛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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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08 17:47: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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