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 2007

2011/08/24 05:03

화려한 휴가 광주민주화운동,전두환   2007/07/28 11:54

화려한 휴가 May 18  2007
감독 : 김지훈 / 출연배우 :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명동 롯데시네마

역사적 사실과 함께 장문의 글을 썼었는데.. 아 정말 눈물 나도록 안타깝다. 그 기록들이.
애써 모은 자료들이었는데.

"전두환 개새끼"

영화가 끝나고 난 뒤 난 이렇게 큰소리로 외쳤다.
그리고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
이요원이 시민들에게 외치는 절규와 함께 흘러나오는 임을 위한 행진곡.
분노가 치밀었다. 아직도 전두환이 살아있는 것에. 심지어 그런 전두환에 머리를 조아리며 아부를 떠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발 붙이는 대한민국에. 그런 한나라당이 대한민국 제1당이라는 것에.

영화는 내가 원하는 만큼 심각하지 않았으나(아니 너무 가벼웠다) 감독이나 제작자가 밝혔듯이 조금 더 가볍게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나중에는 정말 이 땅에 민주주의가 제대로 뿌리 박히고 나면 그 때는 누군가가 진실된 눈으로 진실을 말해주겠지. 무거우나 사명감을 가지고.

영화의 제목인 화려한 휴가는 당시 전두환이 광주의 폭도들을 진압하라며 내세운 작전명이다.



2011/08/24 05:03 2011/08/2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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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 광주여. 광주여........

2004/05/18 01:25

518 오늘... 또, 먹고살기위해 새벽 잠을 청하고
아침에 또, 잊어버리며 출근을 합니다.

그저 518의 단상만 생각하는 우리가 아닌,
그 518을 영원히 기억할수있는 그런 우리가 됬으면 합니다.

518의 민주항쟁을 폭도로 매도하고, 전두환을 극렬찬양한 조선일보가
폐간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전두환이 어서빨리 죽임을 당하길 원합니다..

p.s
친한 친구 한놈이 새벽녘에 그럽니다.
'전두환 정말 죽여버릴까'
'야 그래라. 너 사형은 분명 안당할꺼야'
'김영삼도 죽일까'
'야 김영삼까진 좀 그렇지 않냐. 그냥 중상으로 끝내'
'야 나 사형안당하게 전국적인 서명운동 받고 그래야해'
'알겠어 걱정말고 죽이기나 해. 내가 너 꼭 의사되게 해줄께'

농담이겠지요.
하지만. 저 더러운 쓰레기 같은 전두환은 갈기갈기 찢어서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그런 놈입니다.
그런 놈이 전 대통령이란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세금을 받아먹고 있는것도 아깝습니다.
짜증납니다. 원통합니다.
518의 영령앞에 무릎꿇고 사죄드립니다..
아무것도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2004/05/18 01:25 2004/05/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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