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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그 많은 영화를 누가 다 보았을까</title>
<link>http://dokzone.com/ttm/index.php</link>
<description>간단명료 영화감상기 | 독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9 Aug 2009 17:11:46 +0900</pubDate>
<item>
<title>리턴</title>
<link>http://dokzone.com/ttm/index.php?pl=119</link>
<description><![CDATA[ <div align=left class=bd2> 리턴 Return | 2007<br />
<div id="div1191a" style="display:block"><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1191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1191b')); return false; "> STAFF </a></div><div id="div1191b" style="display:none"><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1191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1191b'));return false;"> STAFF </a> 감 독 :  이규만&nbsp;&nbsp;  <br />
각 본 :  이규만&nbsp;&nbsp;  이현진&nbsp;&nbsp;  <br />
프로듀서 :  남권우 <br />
제 작 :  강성규  <br />
음 악 :  최승현&nbsp;&nbsp; <br />
촬 영 :  김동은  <br />
편 집 :  최민영&nbsp;&nbsp; 김창주 <br />
미 술 :  강창길&nbsp;&nbsp; 전인한&nbsp;&nbsp;  <br />
특수효과 :  김광수  <br />
의 상 :  김시진&nbsp;&nbsp; <br />
조 명 :  강동호&nbsp;&nbsp;  <br />
동시녹음 :  박종근 <br />
무술감독 :  정창현&nbsp;&nbsp; <br />
출 연 :  <br />
김명민 .... 류재우 <br />
유준상 .... 강욱환 <br />
김태우 .... 오치훈 <br />
정유석 .... 장석호 <br />
김유미 .... 서희진 <br />
김뢰하&nbsp;&nbsp;  <br />
서영화 .... 상우 모 </div> <br />
등급 : 19세<br />
장르 : 미스테리/ 스릴러<br />
R.T : 115분<br />
개봉일 :  2007.8.8<br />
관람일 : 2009.8.29 충무로영화제 대한극장 5관 M-17</div><br />
개봉 당시, 소재에 대한 관심때문에 보려고 했으나 <br />
시간이 여의치 않아 보지 못했던 영화. <br />
충무로 영화제에서 컨퍼런스로 진행된다고 하여 예매. <br />
<br />
....<br />
<br />
<br />
하아.. 아쉬운 영화다. <br />
<br />
시종일관 심각한 스토리에 한시간이 지나자 피로가 몰려든다. <br />
수술중 각성했던 사람은 누구일까. <br />
관객에게 너무 불친절하다. <br />
너무 친절한 영화도 문제지만 이렇게 불편하게 추리를 하게 하는 스토리는 마음에 안든다. <br />
<br />
트리트먼트가 훨씬 더 훌륭했으리란 생각이 든다. <br />
간결한 스토리 라인으로 훑는다면 꽤 긴장감 넘치는 극이 완성됐으리라. <br />
<br />
화자가 여려명인 것도 문제다. <br />
물론 극중에 드러내놓고 화자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br />
김명민-유준상-정유석-김태우로 이어지는 화자의 진행이 급격한 면이 있고, <br />
특히나 김명민에서 유준상으로 화자가 넘겨질 땐 순간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했다. <br />
<br />
수술중 각성한 사람이 주된 소재인 것은 분명한데, <br />
각성자에 대한 스토리가 아니라<br />
각성자가 누구일까를 추리하게 만드는 게 마음에 안든다. <br />
<br />
왜 김명민이 초반 스토리를 끌고 나가야 했을까. <br />
김유미가 죽고난 뒤에야 스토리가 풀리는 듯했고, 그제서야 극에 조금 더 흥미를 느낄 수가 있었다. <br />
<br />
영화에 실망이 꽤 컸던지라 <br />
기대했던 컨퍼런스는 참여하지도 않았다. <br />
수술중 각성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br />
그저 각성자의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또한 그로인한 삶의 피폐함을 알 수 있을 뿐이었다. <br />
<br />
이런 진행이 된다고 하길래 <br />
기대가 컸기에 그랬을까, 아니면<br />
2년도 전에 개봉했던 영화를 보지 않고 이제야 막 보고 나서 <br />
곱씹어볼 틈이 없어서 그랬을까. <br />
<br />
여러가지가 아쉽다.]]></description>
<category>스릴러</category>
<author>독존</author>
<pubDate>Sat, 29 Aug 2009 17:08: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해운대</title>
<link>http://dokzone.com/ttm/index.php?pl=118</link>
<description><![CDATA[ <div align=left class=bd2> 해운대 Haeundae | 2009<br />
<div id="div1181a" style="display:block"><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1181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1181b')); return false; "> STAFF </a></div><div id="div1181b" style="display:none"><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1181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1181b'));return false;"> STAFF </a> 감 독 :  윤제균  <br />
각 본 :  윤제균  <br />
제작사 : (주)JK필름 <br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주)<br />
음 악 :  이병우 <br />
촬 영 :  김영호  <br />
편 집 :  신민경&nbsp;&nbsp;<br />
컴퓨터 그래픽 :  장성호<br />
시각효과 :  한스 울릭 (Hans Uhlig)&nbsp;&nbsp;<br />
출 연 :  <br />
설경구 .... 최만식 <br />
하지원 .... 강연희 <br />
박중훈 .... 김휘 <br />
엄정화 .... 이유진 <br />
이민기 .... 최형식 <br />
김인권 .... 오동춘 <br />
강예원 .... 김희미 <br />
송재호 .... 억조 <br />
김지영 .... 금련 <br />
천보근 .... 승현 <br />
김유정 .... 지민 </div><br />
등급 : 12세<br />
장르 : 재난<br />
R.T : 120분<br />
개봉일 : 2009.7.22<br />
관람일 : 2009.8.29 대한극장 5관 I-10 </div><br />
<br />
굉장히 많은 배우가 나오기 때문에 산만하지는 않을까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br />
각기 개성있는 에피소드가 어색하지 않게 연계되어 꽤나 흥미를 돋구었다. <br />
수준높은 시각효과로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고. <br />
<br />
역시 재난영화는 딱 내 장르다.]]></description>
<category>재난</category>
<author>독존</author>
<pubDate>Sat, 29 Aug 2009 11:50: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He&amp;#39;s Just Not That Into You</title>
<link>http://dokzone.com/ttm/index.php?pl=117</link>
<description><![CDATA[ <div align=left class=bd2>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He's Just Not That Into You | 2009 <br />
</div><br />
<br />
○ 그날 밤에 무지 좋았거든. <br />
a good time the other night. <br />
그래서 말인데 일 끝나고 우리...<br />
So, I was thingking... after work we could..<br />
<br />
<br />
켈리앤, 그날 밤 물론 나도 즐거웠어. <br />
what happened between us the other night was fun. <br />
그뿐이야 괜찮지? <br />
<br />
<br />
○ 슈퍼모델보다 예쁘다고 했어도 다 잊어요. <br />
I don't care if he said you were his favorite female since his mommy and Super model. <br />
일주일 지났는데 전화 안왔죠?<br />
Over a seek went by and he didn't call you?<br />
정답, 당신한테 맘이 없어서!<br />
Because he has no interest in seeing you again. <br />
<br />
<br />
○ 연애는 정석대로 간다구요. <br />
남자가 전화 안하면 거절이니 포기할 것! 언제나 항상!<br />
남자들 여자한테 관심 없으면 연락 안해요. <br />
그러니까 남자가 완전 들이밀지 않으면..<br />
개뿔 관심 없는 거라구요!<br />
그게 정석이에요. 예외는 없어요. <br />
<br />
<br />
○ 매력항목이 몇가지? <br />
okay, what were the categories again?<br />
네가지. 지성미, 섹시미, 유머감각, 귀여운 외모. <br />
four categories. smart, sexy, funny and cute. <br />
한사람한테 두가지씩 대입해봐. <br />
단, 외모만 두가지면 안돼. <br />
<br />
<br />
○ 네 식대로 사랑하지 말라구. 나 이젠 괜찮은 척 못하겠어. <br />
See, you can't keep being nice to me. and I can't keep pretending that this is something that it's not. <br />
7년 넘었으면 알만큼 알거고, 결혼하거나 끝내야지. <br />
<br />
5년동안 괜찮은척 한거야. 결혼에 목맨 무슨... 사이코로 볼까봐. 그래서 더이상 물어보지도 않았고. 그런데 이제 더는 이제 못참겠어. 나랑 결혼할꺼야?<br />
<br />
<br />
○ 내가 찼다고 착각한거죠. 남자만 정리하면 뭔가 찜찜한거야. 내가 헤어지자 해놓고 왜 궁상이지? 이 꼴이 뭐냐? 10kg이나 쪘잖아?! 심리전에 말린거야. 날 사랑해주는 척하는 사탕발림... 눈뜨고 당한거지. <br />
당신 앞날 가로막고 싶지 않아. 넌 완벽해, 다 내 문제야. 네 행복을 위해서야. 넌 내게 과분해 I don't deserve you. 너랑 결혼할 남자 내가 질투할거야. <br />
좋으면 네가 하지 이 썩을 놈아. 하여간 남자가 그따위 말을 내뱉으면 정신차려 당신 채인거야!<br />
<br />
<br />
<br />
○ 사실 여자들 감정은 남자들이 조작한거야. 남자가 연락 안하면 여자는 불안해지고 그 불안감이 사랑인줄 착각한다니까. 자기 착각인줄도 모르고 거기 목매고. 짜릿한 감정싸움에 중독되는거지.  <br />
코너 연락이 없었을때, 전화기만 노려보며 안절부절 난리법석. 심지어 별볼일 없는 데이트였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야. <br />
<br />
나 좋단 여자 언제든 오케이, 나 싫다고 가버리면 신상품 탐색. <br />
<br />
<br />
○ 날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빠지니. <br />
that's crazy, we hardly know each other. <br />
<br />
<br />
○ 남자는 꽂히면 달려든다니까. <br />
If a guy wants to date you, he will make it happen, okay? he will ask you out. <br />
암튼 여자들은 못말려. 시답잖은 걸 부풀려 소설 쓴다니까. 환장하겠어.<br />
<br />
그래도 난 너보다 낫거든! 나 혼자 소설 쓰는거 한심해 보이겠지만, 적어도 감정이 살아있단 증거야. 감정조절 대가이신 넌 이런 내가 우습지? 상처도 안받고 얼마나 좋아? 하지만 그런 인간은 절대 사랑못해. 잘난척마 넌 외톨이 신세라고. 지금은 네가 날 비웃겠지만, 네가 못하는 사랑 내가 먼저 할거야.]]></description>
<category>로맨틱 코미디</category>
<author>독존</author>
<pubDate>Sat, 15 Aug 2009 21:53: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더</title>
<link>http://dokzone.com/ttm/index.php?pl=98</link>
<description><![CDATA[ <div align=left class=bd2>Mother, 2009<br />
<div id="div981a" style="display:block"><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981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981b')); return false; "> STAFF </a></div><div id="div981b" style="display:none"><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981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981b'));return false;"> STAFF </a> 감 독 :  봉준호&nbsp;&nbsp;  <br />
프로듀서 :  서우식  <br />
각 본 :  박은교 봉준호&nbsp;&nbsp;<br />
음 악 :  이병우&nbsp;&nbsp;  <br />
촬 영 :  홍경표&nbsp;&nbsp;  <br />
미 술 :  류성희&nbsp;&nbsp;<br />
제작사 : (주)바른손<br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주)<br />
<br />
출 연 :  <br />
김혜자 .... 혜자 <br />
원빈 .... 도준 <br />
진구 .... 진태 <br />
윤제문 .... 제문 <br />
송새벽 .... 홍조 <br />
김병순 .... 강력계 반장 <br />
여무영 .... 공변호사 <br />
전미선 .... 미선 <br />
문희라 .... 아정 </div>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br />
장르 : 드라마<br />
R.T : 128분<br />
개봉일: 2009.05.28<br />
관람일 : 2009.06.16 롯데 애비뉴엘 5관 F열 8번</div><br />
<br />
엄마의 캐릭터가 참 답답해서 약간 불편. <br />
무서운 영화는 잘 소화를 못하는 편이라 영화의 70%는 꽤나 감담이 서늘하기도. <br />
특히 원빈이 누군가 있었던걸 기억해냈던 장면은 완전 놀라 자빠질 뻔. <br />
원빈의 발성은 여전히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 덕에 바보캐릭터는 잘 맞아 떨어진 것도 같다. <br />
<br />
마지막 장면에서 노을에 비친 엄마의 댄스는 꽤 인상적이었다.<br />
<br />
<br />
연출이 마음에 드는 건, <br />
생각보다 범인을 맞추는 게 쉽지는 않았다는 것. <br />
그렇다고 관객을 속인 것도 아니라는 것. <br />
그리고 버릴 장면이 거의 없다는 것. <br />
<br />
김혜자씨에 의한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br />
6년 뒤에 또 같이 작업하자고 했다고 하던데 그 때는 조금 밝은 영화를 해주시기를.. ㅎㅎ]]></description>
<category>스릴러</category>
<author>독존</author>
<pubDate>Wed, 17 Jun 2009 14:04: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맙소사...</title>
<link>http://dokzone.com/ttm/index.php?pl=97</link>
<description><![CDATA[ 본가(dokzone.com) 판업그레이드 하다가 <br />
뭔가 잘못건드렸나보다...<br />
파일이 날라갔다........ ㅠ.ㅠ<br />
무려 3년동안의 기록이..... ㅠ.ㅠ<br />
<br />
천천히 본가에 기록된 것을 토대로 복원하고 있지만, 글의 상세한 내용들을 다시 살리는건 불가능... <br />
안타깝다.. ㅠ.ㅠ]]></description>
<category>기타</category>
<author>독존</author>
<pubDate>Thu, 28 May 2009 21:19:02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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